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타임스 (문단 편집) === 백인 비하 논란 필자 채용 강행 === [[파일:DjmGefgW4AE20_o.jpg]] [[한국계 미국인]]인 세라 정(Sarah Jeong)의 뉴욕 타임스 입사 소식이 알려지자, 2013년 부터 2015년까지 트위터에서 “백인들은 유전적으로 햇빛에 더 빨리 타는 성향이 있으니, 논리적으로 기어다니는 도깨비처럼 지하에 사는 게 적합하지 않겠나.” “백인 남성들은 그냥 엉터리다. 아무도 여성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경찰 빼고 인터넷에 있는 누구든 위협할 수 있다.” “늙은 백인 남자한테 잔인하게 구는 게 얼마나 기쁜지 말하기도 지겹다.” 라면서 백인 남성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과 남성혐오적인 발언을 하였다. 또한 '#CancelWhitePeople'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하며 '백인들이 소화전에 오줌을 싸는 개들처럼 자기 의견을 인터넷에 표시하고 있다'고 인종차별적인 불평을 하였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자신에게 성희롱은 물론 인종차별과 성차별, 호모포비아적 혐오발언으로 끊임없이 공격하는 트위터 트롤들에게 비꼬는 식으로 반박한 맨션들로 이를 굳이 곧대로 비하 발언이라고 이해하기는 힘들다. 이 논란이 있은 뒤로도 인셀커뮤니티에서 툭하면 트위터 계정을 파서 괴롭히는 악플들을 달고 있다. 현지에서는 사라 정을 채용한다고 발표하자 그녀의 예전 게시물이 발굴되면서 온라인에서는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타임스는 성명을 통해 정씨가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며 온라인 싸움에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세라 정은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을 나와 애틀랜틱, 마더보드,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매거진에서 일한 적이 있으며, 2017년에는 포브스가 선정한 언론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으로 선정된 엘리트이고, 결과적으로 예정대로 뉴욕 타임스에 채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